드디어 ! .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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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WEB
스파르타 웹개발 플러스 과정을 완주했다. 앞서 했던 웹개발 왕초보 과정에서 배운내용을 토대로 하는것이라서 그닥 하기에 막막하지는 않았지만, 뒤로갈수록 코드스니펫 복붙으로 인해 내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이 적어져서 아쉬웠다. 그래도 상당히 강의 내용이 쉽게 따라할 수 있었기에 부담없이 나름대로 밀리지 않고 수업을 완주 한것 같다. 또한 스파르타 강의들을 들으면서, 웹개발이라는것이 어떤것인지 맛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 본격적으로 하나를 깊게 파기보다는 약간 살짝씩 건드려보는느낌? 그 이후에 더 세부적으로 생각하고, 공부하며 만들어나가는건 나의 몫이겠지.. 그렇기에 강의 수강 완료에 그치지 않고, 더 구체적이고 전문적으로 공부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단순히 코드 복붙이 아닌. 서버와 클라이언트의 정확한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