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A 를 작성했기 때문에 구체적인 질문 x  나의 심정과 느낌만 적어보겠다. 결과가 안나왔지만 서류 통과에 비해 느린 속도가 .. 느낌이 썩 좋지 않아서,,, 다시 찾아올지 모를 다음 면접을 기약하며,,,  일단 이 직무는, 1년 계약직이고 신입도 지원할 수 있다고 해서 지원하게되었다.그리고 마음속으로 내심 바래왔고 한번쯤은 근무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토스라니, 토스라니~~~감격~~~계약직이여도 벅찼다. 솔직히 나는 개발쪽으로 갈생각이 없었어서,, 지원하지 않았었고 못했었는데( 시스템 엔지니어도 그만한 역량을 갖고있다는 생각을 못했음 )이번 직무는 인프라 쪽에서는 어느정도 지원해볼만한 JD 여서 용기내어 지원했다. 사실 언제쯤 지원했는지도 기억안나는데 ( 기대를 안했던것같음 ) 갑자기 서류 합격 연락..

* 본 게시물은 구체적인 문제 유출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단순 느낀점+팁을 담은 자료 공유를 기록했습니다. 공채시즌을 맞아 기아의 역검을 보게되었다. 인생 처음 역검을 보는터라 나에게도 생생한 후기와 반성 및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 적어본다. 1. 준비 기간: 0 일나는 역량 검사가 이렇게 빨리 실시될줄은 몰랐다..심지어 기아는 흔히들 보는 그 인적성 검사인줄로만 알고... 다른 자소서를 휘갈기고 있었다....사실 여러 기업이 겹쳐 공채가 뜨는 와중이었기에 별다른 준비를 하지 못했다.난 J라고 할 수가 없다.사전정보를 이렇게까지 수집하지 않다니!!!  2. 사전 안내역검 응시 가능 기간은 23~25일 사이 안에만 보면 되었다.다만, 나는 23,24일에 모두 피치못한 일정이 있었기에..25일 당일날 보게되..

해당 게시글은 단순 '느낌' 을 담은 후기이기에 테스트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제공이 되어있지않습니다.  사실 저는 지난 3월에도 지원을 했었습니다.물론 당시에는 서탈이였고, saa 자격증 + 다소 두루뭉실하며 이상한 자소서 의 콤비로 인해 광탈을 했습니다.솔직히 성의가 없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3월에 들어서자마자 마음이 조급해져서 자소서 + 이력서 와다다 작성하기 시작했었고그즈음에 가장 먼저 작성해본 기업이라서 처음 탈락했을 때는어? 왜 떨어졌지?싶었는데, 자소서 첨삭을 받고나니아..그럴만하네싶었습니다. ex ) 개근상.. 이런거 씀 어쨌든 갖가지 기업의 탈락의 아픔을 맛본 저는, 주변 현직자 분께 조언을 요청해서 자소서 각성작업에 돌입했습니다.얼추 잘 작성했는지 + CKA 자격증기대하지 못했던 기업이 ..

| 대답 했어도 명확하게 답변 못한것까지 포함  L3 라우터, L4 라우터의 차이 ? 처음 이 말을 듣고,,, 라우터가 L4 계층에도 있나?? 싶었다. 스위치는 L2,L3,L4,L7 계층까지 기능을 한다는 부분까지는 알고 있었는데, L4 라우터는 로드밸런싱 기능을 추가한 라우터라는 것이다.사실 이게 본래의 L4 로드밸런서 기능을 하는 스위치와 대체 무슨 차이가 있을까 싶어 찾아보니,  일단 L3 스위치와 L3 라우터의 차이점 => 거의 없다는 걸 파악했따.   그럼 L4 는요..?  GPT 에게 물어보았다.  L4 라우터의 개요L4 라우터는 OSI 모델의 4계층(전송 계층)에서 동작하는 네트워크 장비입니다.L4 라우터는 IP 주소와 포트 번호를 기반으로 트래픽을 분산시키는 로드밸런싱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

저는 2023.12.18(종강하자마자..) ~ 24.02.28(?) 까지 참여했었습니다.정신없이 휘몰아치고 그후에 잊고 살다보니 후기를 까먹었는데요저도 1기 어떤분의 후기를 보고 교육생들과 이야기를 나눴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작성해봅니다. 추억을 회상하며 적다보니 구어체가 남발되어있을 수 있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지원동기많은 지인분들이 제게 지원동기를 얼마나 열심히 써야하느냐,,지원동기가 서류평가에 영향을 주느냐..라고 물어보셨는데요사실 저도 평가자 입장이 아니라 잘 모르지만,대부분의 교육생분들을 보면 클라우드 경험 유무보다는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정도 있으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클라우드 연합 동아리를 약 2년가량 해왔고, 교내에 클라우드 동아리를 창설할정도로클라우드 진심인사람 ..

해당 글은 1,2차 면접 본 직후, 결과 통보 이후에 수정 했기에, 후기 반영 타임라인에 따라 제 느낀점이 다르다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좋은 기회로 DCO (데이터센터 오퍼레이션)직무의 트레이니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제 이력서 경험들은 클라우드 기반이기도 하고,, 하드웨어와 좀 많이 동떨어져있었기에 summary 에 homelab 을 하고있다 한마디 추가했는데, 이력서가 통과 될줄은 몰랐습니다. (이전 다른 aws 직무들은 다 광탈했기에,,) 사실 클라우드 공부를 하고있으면서도, 데이터센터 서버실에서 근무하는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었습니다.그곳이 바로 aws 라면 배울점이 더더욱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기도 하고,인프라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 빌드업을 하기에는 좋을것같으며,지식 습득 하기에..